fnctId=bbs,fnctNo=2189 RSS 2.0 총 48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스페인어과 송예림 교수, 한–스페인 포럼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좌장 맡아 청년 협력의 미래 제시 새글 스페인어과 송예림 교수(서양어대 부학장)는 지난 3월 24일(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스페인 까사 아시아(Casa Asia)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한 스페인 포럼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한 스페인 포럼은 양국 정부, 학계,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해 학술 연구 교류와 미래 전략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양국 간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양국 청년들이 디지털 시대 한 스페인 청년 협력과 진로의 미래 를 주제로 스페인어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션에는 국내 대학 스페인어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과 한국에서 수학 중인 스페인 국적 대학생 등 총 21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양국 청년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 ▲물리적 이동 없이 이루어지는 상호 이해와 디지털 교류의 가능성과 한계 ▲AI와 노동시장 변화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경력 모델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우리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다수 선발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참가자들은 유학 및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 변화의 기회와 한계를 균형 있게 공유하였다. 특히 디지털 교류의 장점과 함께 문화 이해의 한계, 직업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장학 지원 확대, 정책적 대응 필요성 등 구체적인 발전 과제도 도출되었다.좌장을 맡은 송예림 교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양국 정부 기관이 청년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 라며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라는 변화 속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차세대 라운드테이블에는 우리 대학 스페인어과 최승연, 윤민희, 강윤도 학생과 일반대학원 스페인어문학과 김채현, 통번역대학원 한서과 주송라, 최혜림 학생이 선발되어 토론에 참여했다. 작성일 2026.04.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2 국제금융학과 김용식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우리 대학 국제금융학과 김용식 교수가 무역 인력 양성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년도 지역특화청년무역가양성사업단(GTEP) 수료식 에서, 한국외대 GTEP사업단 운영을 통해 무역 전문 인력 양성과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지역특화청년무역가양성사업(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주요 대학을 거점으로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그동안 전국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무역 실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프로그램은 외환거래, 무역금융, 전자무역, 대금결제, 관세, 협상 등 무역 실무 교육과 함께 국내외 전시회 참가, 무역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KINTEX, COEX, BEXCO 등 국내 주요 전시회와 미주 동남아 유럽 등 해외 박람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는 삼성, LG 등 주요 기업의 해외 주재원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서울글로벌캠퍼스 2학년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35~40명의 요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선발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관련 정보 홈페이지 참고: hufsgtep.org 작성일 2026.04.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72 김시홍 명예교수, ‘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 초대 회장 선출 우리 대학 이탈리아연구센터 소장 김시홍 명예교수가 지난 3월 27일 서울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Korea-Italy Network, KorIta)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7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4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회칙을 확정하는 한편 김시홍 명예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카르멜라 부오노모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해당 네트워크는 지난해 5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이후 창립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하게 됐다.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는 지난 50여 년간 이탈리아 유학 경험을 가진 동문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향후 양국 간 학술 문화 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사 및 공공 분야 종사자까지 포함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국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단법인 설립 과정을 거쳐 학술회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2034년 한-이탈리아 수교 150주년을 대비한 중장기 교류 사업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99 러시아연구소 최우익 교수 저서 『북극의 별 네네츠: 툰드라와 순록, 그리고 석유의 땅』, 중국어로 번역·출판 러시아연구소 최우익 교수의 저서 『북극의 별 네네츠: 툰드라와 순록, 그리고 석유의 땅』(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 2012)이 중국 랴오성대학교 북극해연구센터를 통해 중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네네츠 자치구는 러시아 북극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21세기 들어 러시아의 주요 석유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수민족인 네네츠인이 툰드라의 자연 속에서 순록을 치며 살아가던 공간이었지만, 최근에는 대형 석유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지역이 되었다. 이곳은 기후 변화, 북극 항로 개발, 환경 오염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집중되는 공간이기도 하다.이 책은 네네츠 자치구의 자연환경을 비롯해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까지 폭넓게 다루며, 이 지역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중국어 번역 출판은 중국 내 북극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련 학술 연구의 국제적 협력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간 북극 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34 태국학과 신근혜 교수, 제28대 한국비교문학회 회장 선임 우리 대학 태국학과 신근혜 교수가 제28대 한국비교문학회(KCLA) 회장으로 선임됐다.한국비교문학회는 지난해 12월 6일 총회를 열고 신근혜 교수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이다. 1959년 창립된 한국비교문학회는 67년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로, 인문학의 대표적 학제간 융합 연구분야인 비교문학의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대학 내 비교문학 및 문화연구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비교문학회는 2010년 문학올림픽 으로 불리는 국제비교문학회(ICLA) 세계대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1년부터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함께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노벨문학상 심포지엄을 매년 11월에 공동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신근혜 신임 회장은 우리 대학 태국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태국문학 석사, 태국 쭐라롱껀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 우리 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우리 대학 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 동남아연구소장, 한국태국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학생인재개발처장(서울)을 맡고 있으며, 한국비교문학회에서는 총무이사, 국제이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학회 운영과 국제 학술 교류에 기여해 왔다. 작성일 2026.03.2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15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민정 교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민정 교수가 제1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3월 12일 부위원장(상임)으로 선출되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건전한 정보통신 문화 창달을 위해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기구다. 김민정 교수는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심의 정책과 제도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3.1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83 경영학부 최형용 교수, ‘국민포장’ 수훈 우리 대학 경영학부 최형용 교수가 2월 27일(금)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국민포장은 헌법과 상훈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국가와 사회의 발전, 국민복리 증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상훈 체계에서 훈장 다음 에 해당하는 높은 훈격의 포장이다. 최형용 교수는 국민권익위원회 윤리경영 자율준수프로그램(CP) 자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리스크 관리, 감사, 부패리스크 매핑 및 윤리경영 자문 등을 통해 공공 민간의 청렴도 제고와 반부패 청렴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성일 2026.03.0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12 영어통번역학과 이상빈 교수, 한국번역학회 제14대 회장 취임 영어대학 영어통번역학과 이상빈 교수가 국내 최대 규모의 통번역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번역학회(KATS)의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이상빈 신임 회장은 현재 우리 대학 학보 편집인 겸 주간을 맡고 있으며, 그간의 교육 및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동원교육상(2022)과 자랑스러운 외영교수상(2025)을 수상한 바 있다.이상빈 신임 회장은 한국번역학회 편집위원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또한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인문분야 최우수 연구자(40세 미만)로 선정된 데 이어, 저서 가 2025년 세종도서로 선정되는 등 번역학계에서 독보적인 연구 역량과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1999년 창립된 한국번역학회는 한국의 번역 문화와 연구 발전을 견인해 온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학회에서 발행하는 KCI 등재지 번역학연구 는 2024년 기준 KCI 인용지수(IF)가 인문학 저널 659개 중 12위, 피인용 횟수 6위, 즉시성 지수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권위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작성일 2026.02.2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96 박정오 루마니아학과 교수, 루마니아 바이아 마레(Baia Mare)시 명예대사 위촉 루마니아학과 박정오 교수가 루마니아의 문화와 전통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3일 바이아 마레(Baia Mare)시 명예대사로 위촉되었다.박 교수는 『루마니아 여행, 교황이 극찬한 성모 마리아의 정원』(2022), Travel to Romania, The Garden of Virgin Mary (2024 루마니아 출판), 『한 권에 담은 루마니아 역사와 문화 이야기』(2024)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루마니아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체계적으로 소개해 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로우코 박(RouKo PARK) 을 개설해 루마니아와 한국의 대중가요를 직접 부르며 양국 국민 간 문화적 공감과 상호 이해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바이아 마레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대사 위촉을 계기로 루마니아와 한국 간 문화 관광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2.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94 이윤희 언어연구소 교수, 세계기호학회 공식 학술지 세미오티카 최우수논문상 수상 우리 대학 언어연구소 이윤희 교수가 세계기호학회(IASS-AIS) 공식 학술지 세미오티카 (Semiotica) 의 최우수논문상 수상자(2025 Mouton d'Or Award)로 선정됐다. Mouton d'Or Award는 매년 국제 심사위원단 3인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이윤희 교수는 2008년 동일 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해당 상 제정 이래 세계 기호학 분야의 석학 고(故) 존 딜리(John Deely, 1942~2017) 교수 이후 두 번째 사례로, 한국인 최초의 무통 도르 상(Mouton d Or Award) 두 차례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윤희 교수의 수상 논문은 2025년 266호에 게재된 퍼스의 기호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성 규명에 있어서 정서의 역할, 미학적 행위, 및 내러티브 기호과정 (The role of sentiment, aesthetic behavior, and narrative semiosis in the identification of selfhood from Peirce's semiotic perspective) 이다. 해당 논문은 퍼스의 범주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호 활동 내에서 규명되는 자아성을 기호적 행위주체성의 두 가지 차원, 즉 실천적 차원과 이론적 차원에서 고찰한다. 한편 세미오티카 는 1969년에 움베르토 에코, 롤랑 바르트, 로만 야콥슨, 토머스 세비옥 등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 세계기호학회 공식 학술지로, 전 세계 기호학 연구를 대표하는 핵심 저널로 자리 잡아왔다. 언어학, 철학, 커뮤니케이션 이론 등 인문 사회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기호학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지난 수십 년간 해당 분야의 이론적 발전을 이끌어온 권위 있는 학술 플랫폼이다. 드 그루이터 무통 (De Gruyter Mouton)에서 발행되는 세미오티카 는 기호학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저널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기호학 연구자들에게는 학문적 기준점을 제시하는 대표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 작성일 2026.02.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80 처음 14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